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드스톡 페스티벌 (문단 편집) === 논란/발언 ===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논란거리였다. 문서의 길이가 길어서 읽기 불편한 관계로 이쪽으로 옮겼다. 아래의 텍스트를 눌러서 펼친 후 확인 요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모든 금지된 것을 금지한다.''' >금지된것을 금지합니다. > ---- >[[https://blog.naver.com/sgcpd/223103520136|원본]] >모든 금지된 것을 금지한다. > ---- >[[https://blog.naver.com/sgcpd/223109728110|원본]] 위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23년 음악 커뮤니티 내 최고의 유행어가 되었다.-- * '''5-60대 올드팝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2-30대 자녀들과 자연경관이 수려한 음악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는 우리는 누구의 말처럼 임팩트?있는 전체 라인업 발표가 시각적으로 효과적일까? > >아니면 매주 이벤트로 발표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과 검토를 했지만 정답은 없지요,,,,궁금하시더라도 > >매주 꼭 라인업을 발표하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 > >라인업에 대한 많은 의견 있으시겠지요, 너무 올드하다 KPOP가수만 나오는 것이 아닌가? 걸그룹은? 미국의 밴드는 누구나오는지? 왜 일본 밴드를 섭외한 것이냐?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곧 공개됩니다. > >우리에게는 아직 3개월의 준비기간있으니깐요 > > >유명한 밴드가 단순하게 아티스트에 출연했다고 유명해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 > >우드스탁의 가치가 훌륭했고 무대가 뜻있기에 출연했던 모든 출연진들이 레전드가 될 수 있었지 안았나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3일중 우천 등으로 공연을 진행한 팀이 몇 팀되지않았지만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것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음악은 기본이지요 > > > >세계적인 음악축제라는 자부심으로 준비하지만 그 흔한 문광부 후원명칭 사용도 많지 못했습니다. > >아직도 이해는 가지 않지만,,,,, 후원금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단순한 명칭사용인데,,,, 상업공연이라는 이유,,, > >그럼 다른 상업공연은 어떻게 받을 수 있었지 근본적인 물음이 듭니다. 어느 기준으로 고무줄 판단이라면 이것을 지적하는 기사도 없는지? > >더 언급은 아닌 뜻합니다 > > > >여러 장소와 대관을 협의했지만 그것도 어느 곳에서는 소음발생의 이유로 불허 받았지요,,음악축제를 소음이라니,,,T.T 한심하지요, 그것이 그들의 이유라고 하니 ,,,,근데 5회이상 미팅할 때는 소음문제는 언급도 없었으면서,,,, > >그동안 길지 않는 준비기간을 거기서??허비하다니 많이 아쉽고 서운하고 조금 화도 났지요! > > >1999년 우드스탁의 폭력성을 부각하는 언론사도 계시더군요. > >물론 문제가 있지요 근데 그래서요,,,,,,,,우리가 24년 전 우드스탁의 과실을 반복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부정적인 기사를 어떻게라도 작성하고픈 그 마음은 대체 무엇일까요? 다른 여러 축제에서 사건사고가 있다고 하여 그것을 모방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낙인효과의 가해입니다. 그리고 선을 넘는 차별입니다. > >오히려 반면교사로 더 준비를 하지요, 답변을 구하는 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 >1969년의 우드스탁은 미국문화의 정점, 그리고 최고의 문화사건입니다. > > >김도균선배님의 말씀처럼 20세기 미국의 문화를 한국에 오는 것입니다. 단순한 공연이 아니며 그것은 매일 치르는 축구경기가 아닌 월드컵경기에 열광하는 것과 같을 이치일 겁니다. > > >음악장르는 섭외에 따라 계속 고민입니다.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리자니 열린 음악회라고 말씀하시고 > >흥행을 위해 케이팝 가수를 섭외하자니 우드스탁 라이센스가 아깝지요 > >하지만 ...,,, > > >5-60대 올드팝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2-30대 자녀들과 자연경관이 수려한 음악여행으로 초대합니다. > >통제는 최소화하고 힐링할 수 있는 우드스탁 > > >자유, 평화 그리고 사랑 > >음악과 아트페어 ,,,,인간성회복, 갈등해소, 전쟁반대, DMZ, 친환경 > > >이것을 가능하게끔 동행하고 곁을 지켜주신 포천시장님과 관계 분들 > >그리고 지금도 매일 회의하면서 끝없는 고민하는 연출, 시스템포함 운영위원회 분들 > > > >감사합니다. > ---- >- 우드스탁 3차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올린 글 [[https://blog.naver.com/sgcpd/223086856552|원본]] 3차 라인업을 올리면서 술 취해서 쓴 것 마냥 횡설수설하는 TMI성 글을 같이 올렸다. 그것도 과다한 비문 사용에 맞춤법은 엉망이다. 정황상 우드스탁 컴퍼니 대표가 쓴 글로 보인다. 전 KBS 피디 출신이라는 대표가 왜 이렇게 글을 못 쓰냐면서 많은 이들이 경악했다. --유명한 밴드가 단순하게 아티스트에 출연했다고 유명해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5-60대 올드팝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2-30대 자녀들과 자연경관이 수려한 음악여행으로 초대합니다.-- 게다가 문체부 후원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했으면서, 지적을 당해 삭제한 것에 대해서 억울하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흥행을 위해 케이팝 가수를 섭외하자니 우드스탁 라이센스가 아깝지요" 라고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라인업 내 케이팝 가수가 몇 들어가 있다. SNS에 우드스탁 관련 긍정적인 글을 보면, 대부분 우드스탁 참가 결정을 한 케이팝 가수들의 팬계정이다. 이와 관련해 댓글로 여러 사람들이 비판을 했는데 며칠 뒤 댓글을 막아 버렸다. 이 글은 현재까지도 수정되지 않고 있다. * '''최고의 공연과 무대가 하루에 20시간넘게 진행되는 우드스탁 기대하세요''' >지금까지 발표한 발표시리즈 3탄까지 정리한 스팟영상입니다. >국내 락을 비롯한 최고의 가수와 아티스트이 즐비한 가운데 >다음부터 해외 해드라이너 공개됩니다. > >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철저한 준비로 하루에 20팀 공연이 무조건 1시간씩 진행됩니다. > > >좋아하는 가수를 하루에 20개팀이상 공연을 진행하는데 그런다면 희망하는 3명의 가수 공연을 볼 수 있다면 > 3시간 콘서트를 본 것과 다름이 없을 만큼 최고의 연출과 무대가 될 것입니다. > > >노래 2-3곡하고 가는 그런 공연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가수가 밴드 공연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유명한 그분들도 마찬가지로 밴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방금 언급한 1시간씩 공연을 진행합니다. > > >타 페스티벌에서는 메인 해드라이너로 무대를 선사할 그분들께서 >우드스탁의 뜻을 이해하고 참여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준비하면서 몸둘바를 모를 지경입니다. >해드라이너만 25팀이나 되니 ^^ > > >최고의 공연과 무대가 하루에 20시간넘게 진행되는 우드스탁 기대하세요 > > > ---- >- 우드스탁 스팟광고 영상을 올리면서 쓴 글[[https://blog.naver.com/sgcpd/223090327156|원본]] --좋아하는 가수를 하루에 20개팀이상 공연을 진행하는데 그런다면 희망하는 3명의 가수 공연을 볼 수 있다면-- --3시간 콘서트를 본 것과 다름이 없을 만큼 최고의 연출과 무대가 될 것입니다.--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 아무튼 이 글 또한 과연 공식 블로그에 올라올만한 글인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던졌다. 이전 글과 더불어 읽는 내내 웃음벨. * '''다음주부터 빅 뉴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1, 제작사 경험 ( 록 페스티벌 및 대형 공연) > > 2010년 9월 3,4일 비바코리아 록 페스티벌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2327954? sid=103 > https://youtu.be/ZCXgZsKwyVU > >힙합 대전 (천하제일, 전무후무, 힙합 대전 3) > 힙합가수 4-50팀, 공연시간 5시간 이상, 5천 명에서 2만 명까지 모시고 공연 > 천하제일 힙합 대전 : 네이버 이미지 검색 (naver.com) > >2, 라우드니스 > >아시아 80년대 록 밴드의 대표주자, 일본 4대 메탈 밴드 그리고 2010년 방송사 제작 공연인 비바코리아 >록 페스티벌 출연 경험으로 이번에 재 섭외한 것입니다. 욱일기 논란은 아주 과거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우드스탁 취지와 맞는 연출과 공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 >3, 소통 방식 > >우리에게는 초반에 옳고 그름을 빨리 판단하려는 것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행사 장소를 섭외코자 여러 곳을 체크한 결과, 가장 취지가 맞는 곳으로 판단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소통을 선호해서 유튜브, 블로그를 사용했던 것입니다. > > >4, 우드스탁 상표권 >미국 우드스탁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한국 우드스탁 개최 사실과 축하 인사를 게시했습니다. > >5, 국내 라인업 >국내 모든 록 밴드에게 최대한 모시고 싶은 마음에 캐스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록 장르를 포함한 여러 장르의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분들을 모시고 싶었습니다. >레전드 가수님을 우드스탁의 취지에 맞게 모시고 싶었습니다. >1969년에는 미국, 영국 밴드가 대세였지만 지금은 K POP 가수분들도 다른 페스티벌의 헤드 라이너로 초청되고 >있습니다. 만약 다시 미국에서 우드스탁이 재현된다 하려도 K POP 한류가수 님의 초청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입니다. >신인가수 밴드를 도우고자 모시게 되었습니다. > >6, 푸드 업체 >본사와 계약한 푸드 대행하는 3개월 전 계약 완료되었습니다. 품목 선정, 관계당국의 허가 절차를 남은 상태입니다. 선정 방식은 공개경쟁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탈락한 업체의 블로그 내용처럼 그분들과 연을 맺지 못한 것이며 현재 이상 없이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 >7, 성우 멘트 >아주 억울합니다. 금지된 것을 금지한다. MBC 송출 중인 광고 문구이며 성우로 도와주신 임진모 평론가님과 협의해서 문구를 수정한 것입니다. 의도된 것이며 오인이나 실수가 아닙니다. >더욱 소통하는 우드스탁이 되겠습니다. > >8, 해드라이너 >여러 국가의 가수님을 보시고자 접촉, 에이젠트와 협의도중에 마약??과 과거의 총기 등의 문제로 계약난항, 비자불발을 계속 경험중입니다. 현재 발표하지못한 해외 아티스트 5팀을 계약완료했으며 비자신청이 종료된 것과 동시에 발표예정입니다. 순조롭게 진행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 다음주부터 빅 뉴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 많은 문의에 답변드립니다.[[https://blog.naver.com/sgcpd/223148321380|원본]] --더욱 소통하는 우드스탁이 되겠습니다. 고 했지만 여전히 댓글은 금지되었다.-- 7월 6일 게시글. 우드스탁에 대한 우려들로 여러 커뮤니티와 SNS에 하도 오르내리니까, 하나하나 답변하는 방식으로 쓴 글. --이게 다 댓글을 금지해서다-- 비판적인 여론을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는 듯. 이전 글보다는 읽을만 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라우드니스 욱일기 논란은 아주 과거'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계속 비판을 받았다. --최근 활동 사진과 영상 좀 찾아 보시라-- '* 다음주부터 빅 뉴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 결국 이 발언은 우드스탁 --취소-- 연기 소식이 되버렸다. * '''우드스탁 대표 인터뷰 발언 논란''' 7월 8일자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여기서 했던 발언 몇 가지가 논란이 되었다. 직접 보고 판단하자.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44866|1편]]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44867|2편]]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44868|3편]] 여기에는 몇 개만 옮겨 본다. >'''Q. '우드스탁 2023'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유명한 록 밴드를 기대하고 온다면 '우드스탁'에 대한 기본 정신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중략) > >'''Q. 아티스트들도 '우드스탁 2023' 무대에 오른다는 자체로 의미가 클 것 같다.''' > >"(생략)왜 아이돌이 '우드스탁' 무대에 오르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어떤 장르 가수가 나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드스탁 2023' 정신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 > >'''Q. 헤드라이너 공개가 늦어진 이유는.''' > >"헤드라이너는 우드스탁벤쳐스(우드스탁 오리지널 라이센스권자)와 상표권 계약체결 당시 미국과 영국 등 헤드라이너 섭외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당사에서는 믿고 기대를 했지만, 여러 아티스트들의 계약 성사가 불발됐다. 자체적으로 섭외한 일부 아티스트들도 마약 및 총기 관련 전과 등으로 비자가 지연되었는데, 우드스탁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어 선정 과정이 늦어졌다." > >'''Q. 전범기를 팀 심볼로 쓰는 일본 밴드 라우드니스 출연 논란에 대한 생각은.''' > >"라우드니스는 일본의 4대 메탈 밴드 중 한 팀이다. 일본 밴드가 전범기를 활용하는 것이 문제될 일이 있나 싶다. 아티스트는 음악으로 실력을 보여주면 된다. 이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로지 무대만 생각한다. 다만 혹시라도 '우드스탁'과 함께 굿즈를 만들자고 할까봐 걱정한 적은 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